BUSAN · ASSAULT & DUI DEFENSE

부산 폭행·음주운전 변호사
순간의 사건,
대응이 처분 수위를 바꿉니다

술자리 시비부터 음주 단속까지 —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사건일수록
첫 대응이 벌금과 징역, 면허의 운명을 가릅니다.

대한변호사협회 형사법 전문 등록 제2021-1050호
즉답

폭행·음주운전 사건, 지금 이것부터

① 폭행은 합의가 절반입니다. 단순폭행은 반의사불벌죄 — 처벌불원 의사가 확인되면 사건이 끝납니다. 다만 상해로 넘어가면 합의해도 처벌은 남습니다. ② 음주운전은 수치와 전력이 전부입니다. 혈중알코올농도 구간과 재범 여부에 따라 벌금과 징역이 갈립니다. ③ 측정 거부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거부 자체가 별도의 무거운 처벌 대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올인법률사무소 형사전문변호사 허동진입니다. 폭행과 음주운전은 형사사건 중 가장 "평범한 사람"이 연루되기 쉬운 유형입니다. 그래서 더 위험합니다 —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혼자 대응하다가, 합의 시기를 놓치거나 진술을 잘못해 처분 수위가 한 단계씩 올라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1. 폭행·상해 — 죄명이 어디서 갈리는지부터

폭행 (형법 제260조) —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상해 (형법 제257조) — 7년 이하의 징역 등. 진단서가 제출되면 상해로 의율되는 경우가 많고, 합의해도 처벌 자체는 남습니다.

특수폭행·특수상해 —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단체·다중의 위력을 보인 경우 가중됩니다. 술병·의자도 위험한 물건이 될 수 있습니다.

공무집행방해 (형법 제136조)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술김에 경찰관에게 한 행동이 여기에 해당하는 사건이 매우 많습니다.

같은 술자리 시비라도 진단서 유무, 물건 사용 여부, 상대가 경찰관인지에 따라 죄명과 형량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초기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해 과잉 의율을 막는 것이 첫 번째 방어이고, 반의사불벌죄라면 합의의 시기가 두 번째 방어입니다. 쌍방폭행 주장이 나오는 사건이라면 정당방위·과잉 여부까지 함께 다퉈야 합니다.

2. 음주운전 — 수치 구간과 재범 여부가 형량을 정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면허 정지.

0.08% 이상 0.2% 미만 —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면허 취소.

0.2% 이상 —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재범 가중 —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재범은 대폭 가중처벌되며, 실형 선고 비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측정 거부 — 음주측정 거부는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높은 수치와 같은 수준으로 취급됩니다.

음주운전은 수치가 정해져 있어 다툴 게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측정 절차의 적법성, 운전 종료 시점과 측정 시점의 간격(위드마크 추산의 다툼), 운전 거리와 경위 — 다퉈볼 지점이 있는 사건이 있고, 다툴 게 없는 사건이라면 재판 전에 양형자료(반성, 치료, 재범방지 조치, 생계 사정)를 얼마나 갖추느냐가 벌금과 집행유예, 실형을 가릅니다.

3. 뺑소니(도주치상) — 절대 현장을 떠나지 마세요

사고 후 두려움에 현장을 떠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이 되어 사건의 무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피해가 경미해 보여도 구호조치와 인적사항 제공 없이 이탈하면 도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미 현장을 떠난 사건이라면, 자진출석의 시기와 방식이 중요합니다 — 임의로 움직이기 전에 변호인과 순서를 정하세요.

4. 면허와 생계 — 행정처분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음주운전은 형사처벌과 별도로 면허 정지·취소라는 행정처분이 따릅니다. 운전이 생계 수단인 경우 이의신청·행정심판을 통한 구제 가능성을 형사 대응과 동시에 검토해야 하며, 구제 신청에는 기간 제한이 있어 시기를 놓치면 방법이 없습니다.

FAQ

폭행·음주운전 사건, 자주 묻는 질문

단순 폭행인데 합의하면 정말 끝나나요?
네. 단순폭행은 반의사불벌죄라 처벌불원 의사가 확인되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됩니다. 다만 상해로 의율되면 합의해도 처벌은 남습니다. 죄명 확정 전 초기 합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쌍방폭행이라는데, 저는 맞기만 했습니다.
시비 중 손이 한 번이라도 나갔다면 실무상 쌍방으로 입건되기 쉽습니다. 방어 행위였다면 정당방위를 다퉈야 하며 CCTV·목격자 확보가 관건입니다. 교차 합의와 정당방위 다툼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증거 상태로 판단합니다.
음주운전 초범입니다. 벌금으로 끝날 수 있나요?
수치가 낮고 사고 없는 초범이라면 벌금형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치가 높거나 사고·재범이 얽히면 징역형 범위로 올라갑니다. 어느 경우든 양형자료를 갖춰 제출하면 처분 수위를 낮추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됩니다.
생계 때문에 면허가 꼭 필요합니다. 구제 방법이 있나요?
이의신청·행정심판을 통한 감경 구제 제도가 있습니다. 운전이 생계 수단이고 요건을 충족하면 구제 가능성이 있으나, 신청 기간 제한이 있어 형사 대응과 동시에 바로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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